[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축구부 소속 이지민(축구학과 1) 선수가 한국대학축구연맹 U19 상비군에 선발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상비군 제도는 기존 대표팀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대학 유망주들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지민 선수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으로, 동계훈련 기간부터 대학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오른쪽 측면을 책임지는 핵심 풀백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이지민 선수는 “대학 입학 후 첫 상비군에 선발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집 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U리그와 전국대회에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재호 경일대 축구부 감독은 “부상 없이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준상 축구학과장은 “체계적인 스포츠단 운영과 선수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이번 선발은 선수와 지도자, 대학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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