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스마트물류과가 재학생과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집중교육 운영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협력해 경북보건대 GCH혁신관 3층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물류과가 내세운 핵심은 ‘실전’이다. 이는 단순 특강이나 일회성 체험이 아닌,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역량을 교육과정에 구조적으로 탑재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AI 서비스 가운데 총 15개 툴을 교육 범위로 설정하고 그중 기업 수요조사를 반영한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 AI 교육에서 반드시 필요한 AI 핵심 10종을 선별해 집중 AI 교육을 수행한다.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에서는 AI 해당 과정은 정규 교과와 분리된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실습 중심의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물류과 학생들은 기존에 운영 중인 전문학사와 학사학위 과정, 전문자격증 물류관리사 및 국가자격증 유통관리사 취득, 기업 실무실습 트랙에 AI 교육을 추가함으로써, 학위·자격·실무에 더해 AI 활용 역량까지 갖춘 물류 기업 중간관리자 실무인재 패키지를 완성하게 된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기업 현장에서 긴요한 AI 툴을 중심으로 AI 교육을 설계해서 학생들의 역량을 말이 아닌 결과로 끌어올리겠다“며 ”특히 스마트물류 분야는 기술 변화 속도가 특히 빠른 만큼 교육과정도 기업 환경변화에 발맞추어서 물류 기업 중간관리자을 위한 현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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