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오는 2017년에는 '아이폰 발매 10주년' 기념 모델로 외관뿐 아니라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되는 아이폰8(가칭)이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아이폰8 시리즈뿐 아니라 '아이폰7 SE'도 등장할 것이란 관측이 새롭게 제기됐다.대만 IT 전문 매체인 마이드라이버스(MyDrivers)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 제품을 유출하는 인물로 유명한 쇼지 징피안 다렌(手机晶片人)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 내년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는 총세 가지 모델이라고 주장했다.이 가운데 두 가지는 기존의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8과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8플러스다. 쇼지 징피안 다렌은 마지막 하나에 대해'아이폰7 SE'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현재 출시된 4인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와는 달리 4인치가 아닌 4.7인치의 엔트리 모델이 될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출처 : 마이드라이버스하지만 이 같은 전망은 아직 예측에 불과하다.아이폰 발매 10주년 기념작이자 스티브 잡스의 애플 복귀 20주년 기념작인 내년 아이폰에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가 장착된 모델이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최근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일본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지난 23일 아이폰8 시리즈가 현재 전개되고 있는 4.7인치 모델과 5.5인치 모델에 5.5인치와 동일하거나 액정 사이즈가 더 큰 '프리미엄 모델' 등 총 3 종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앞서 맥루머스도 17일 투자회사 가벨리의 헨디 수산토 애널리스트와 OLED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유니버셜 디스플레이(Universal Display)의 임원 다리스 리우 씨와의 대담을 통해 OLED 디스플레이가 아이폰8의 일부 스페셜 모델에만 한정될 것이란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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