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가 이달 29일자로 나백주(49) 서북병원 원장을 시민건강국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약 2년이다.
나백주 신임 시민건강국장은 전남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 석ㆍ박사를 취득했다.
이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단 책임연구원과 건양대학교 의학과 교수를 거친 후, 약 2년간 서울시립 병원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특히 예방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지역보건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시스템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 현 시기의 시민건강국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알려졌다.
나백주 신임 시민건강국장은 “다양한 지역보건 거버넌스 구축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