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4일 지역 물류 생태계의 혁신 가능성과 국가 물류 경쟁력의 미래 전략을 조망하는 릴레이 기획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 제15차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직의 본질을 짚어낸 직장 생존 특강, 리더십 통찰 돋보였으며 단순한 직장 조언을 넘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어떤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이웅규 영진약품 부사장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작은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기업 운영 경험과 조직이론을 접목한 특강을 선보였다.
그는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이 성과를 좌우한다”며 “기업 중심 관점에서 조직생활과 조직활동을 이해하는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강연을 통해 △기업 조직의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 △구성원의 역할과 행동 패턴이 형성하는 조직문화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의 직업적 정체성 등을 유기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리더에게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끄는 방향성을, 구성원에게는 미래 역량을 키우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일의 의미와 전문성을 설계하는 대학이 되겠다”며 “교육과 기업 현장을 잇는 실천적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