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해피네스트 아카데미)은 경산시보건소(소장 안병숙)와 협력해 2025년도 시니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절기 심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산시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총 200여명의 청춘대학생 중 180여명이 참여해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삶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방 웰니스와 현대 건강교육의 융합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질병예방을 넘어, 한방 웰니스 문화체험과 현대 건강교육이 융합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동의한방촌을 방문해 심혈관질환 예방교육을 받은 뒤,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한의학의 원리와 생활 속 건강관리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산시보건소 김혜선·김윤진 직원과 간호사들이 직접 참여해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무료 혈당 측정을 진행하면서 시니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역 연계 평생건강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 이번 과정을 총괄한 최용구 교수(대구한의대 한방웰니스산업경영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은퇴자들의 스워라밸(Study, Work & Life Balance) 향상을 위해 한방건강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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