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경력전환 지원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학장직무대리 김문수)는 3일 오후.산학협력관 1층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신중년단기과정(집중)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은 ‘냉동·용접·배관 기술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과정은 이날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10시간 동안 운영된다. 지난 9월 개설된 3개 과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 단기과정의 마지막 일정이다.
신중년 특화 과정(집중)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장 진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경력이음을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40~50대 재직자나 구직자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학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영주폴리텍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중장년층의 재취업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고, 학과 기반의 전문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 유망직종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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