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일 관내 사업장 대상 홍보·점검 병행…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정보환경의 시작”

예천군청전경(예천군 제공)
예천군청전경(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군민의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집중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유도하고, 정보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개인정보 보호 홍보 물품과 CCTV 설치 안내 스티커를 배부해 사업장의 안전한 정보 관리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CCTV 설치·운영 시 관련 법규 준수 여부와 개인정보 수집·보관·파기 과정의 안전성 확보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곳곳에 개인정보 보호 생활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고, 예천군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관련 홍보 콘텐츠를 게시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참여를 유도한다.

김학동 군수는 “개인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정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