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17세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영화계의 공인커플이 됐다.
신하균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연인사이가 맞다“라며 ”두 달 전부터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신하균 김고은은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이 됐다”라며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달 중순 김고은은 그간 몸 담았던 장인엔터를 떠나 신하균이 소속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신하균은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우리 형’, ‘웰컴투 동막골’, ‘박쥐’, ‘고지전’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오는 25일에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고은은 영화 ‘은교’로 데뷔,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변호사’,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등에 출연했다. 최근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도깨비’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시청자와 만날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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