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4일 동국대 WISE캠퍼스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에서 경주시 후원으로 배기형 KBS 프로듀서(PD)를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배기형 PD는 ‘세계적 감동과 문화적 전환, K-컬처의 힘’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경주시민 및 동국대 WISE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강연에 참여했다.
강연 후에 배기형 PD는 경주시민 및 참석자 등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기형 PD는 “이제는 콘텐츠로 사람을 설명하는 시대가 왔고 콘텐츠가 곧 나 자신을 규정한다“라며 ”내가 만드는 콘텐츠가 나를 말하고 공유되지 않는 것은 가치가 없는 것과 같고 한국이 곧 콘텐츠“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 이영찬 교수는 “경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지속가능발전목표, 국제개발협력 등 세계시민성에 관한 핵심 주제별 강의를 제공해 책임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경주의 지역인재양성과 글로컬 특성화 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