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스마일게이트가 대작 ‘로스트아크’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오는 24일부터 5일간 시작한다. 지난 2014년 ‘지스타’에서 공개된지 2년여 만이다.높은 기대를 받는 작품이니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치는 높다. 중국 서비스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현지 매체 17173.com 인기순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등 기대를 받고 있다.회사 측은 CBT를 통해 속살을 내비치기 앞서, 이용자들과 접점을 늘리기 위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약 8분으로 전투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로스트아크 트레일러 영상(출처=유튜브 스마일게이트 페이지)영상은 폭우가 치는 거대한 성벽의 전투를 그리며 시작된다. 이용자 캐릭터로 추정되는 캐릭터는 거대 공성차에 올라 물체를 조작하고, 본격적인 전투에서는 번개를 이용한 기술과 검-방패를 이용해 적을 퇴치한다. 기술은 충전 단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또, 맵에 있는 오브젝트들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조작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카메라 시점은 비교적 자유롭다. 원거리에서 조명되던 전투는, 곧 중거리 카메라 시점으로 바뀐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으로 보이나, 연출을 위한 강제 카메라 이동일 수도 있다.전투 소개 이후에는 오브젝트를 이용한 던전 공략 소개가 이어진다. 이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4인 파티로 던전을 공략할 수 있으며, 나무통을 떨어뜨리고, 광차를 탑승해 빠르게 이동하는 등 다양한 기믹을 활용할 수 있다.이후에는 ‘로스트아크’에 등장하는 7종 클래스(버서커, 워로드, 배틀마스터, 인파이터, 데빌헌터, 블래스터, 바드)의 소개가 이어진다. 각 캐릭터는 적을 모으고, 넓은 범위에 폭격하는 방식의 스킬들을 선보인다. 이는 일대다 핵앤슬래쉬 전투의 박진감이 충분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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