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배예림 학생이 ‘제1회 통계바로쓰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통계청은 지난 5월16일부터 7월22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대학생을 포함한 중ㆍ고등학생 65명 등이 지원했고, 배예림 학생을 포함한 22명이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배예림 학생은 ‘고학력자, 어느 통계에 장단 맞추나?’를 주제로 다뤄 적정성과 활용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비정규직 근로자 관련 통계의 오류 및 부적절한 통계 비교분석’을 다룬 정은경 학생과 ‘주민등록인구 통계의 잘못된 이해 및 사용’을 다룬 이호정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내달 1일 열리는 ‘제 2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청장 표창 및 상금을 받는다.
심사위원단은 “국가통계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통계의 정확성과 더불어 높은 신뢰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계의 왜곡과 오용 등에 대해 국민들이 올바르게 인식하는 좋은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