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안동시 제공]
안동시청 전경[안동시 제공]

3년간 인증,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확대 및 맞춤형 지원 혜택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19일까지 ‘ACE(에이스) 기업’ 2개 사를 모집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이며, 직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인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인증서가 수여되며,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이 지원되고 기술 개발, 환경 개선,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안동시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서 우선 지원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ACE 기업 지정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 사업으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기업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