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성서캠퍼스 공학 1호관에서 공과대학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는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교통 빅데이터 기반 연구,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도로교통공단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계명대 교통공학과는 핵심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공과대학 내 다른 학과와의 협력을 확대해 첨단 기술과 교통안전 연구를 아우르는 융합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도영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고병철 계명대 공과대학장은 “1989년 수도권 이남 최초로 설립된 교통공학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이 힘을 모아 지역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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