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매개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K-컬처의 세계화 선도
[헤럴드경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상주시는 9월 26~28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있다고 12일 밝혔다.
상주시 축제 추진위원회는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 축제 추진위원회 제3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 실행계획 최종 보고에 대한 의견 제안 및 토론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올해 모자페스티벌에선 전국 규모로 확대되는 모돌이 및 축제 퍼레이드 ,MLB모자 특별전 등 전시관 확충,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상주시 명품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장(인도장)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유일의 모자축제만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축제로 도약을 시도한다.
윤재웅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것”이라며 “전국 및 세계 각지에서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3회를 맞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더욱 다채롭고, 편리하며,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될 것”이라 하였으며, “모자를 매개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K-컬처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상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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