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영주시청 공무원이 최초로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돼 화제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이나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주인공은 영주시 보건소 보건사업과 안종희(50.여) 주무관,
안주무관은 지난해 12월 28일 마을잔치가 한창이던 단산면 구구2리 마을회관에서 갑자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자 신속한 흉부압박과 구강대구강법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안 주무관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영주소방서장으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 와 배지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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