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가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의회는 1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워크숍’ 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지방의회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이지문 위원장이 맡아 ‘지방의원 행동강령·이해충돌 방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행동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식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울릉군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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