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 위원회 [경북선관위 제공]
경상북도 선거관리 위원회 [경북선관위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하반기 공정선거지원단 29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공정선거지원단은 정치 관계법 안내와 예방 활동, 선거·정치자금 업무 등을 보조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9명으로, 경북도선관위가 3명, 포항시남구·경주시·구미시선관위가 각 2명(경주시 장애인 1명 포함), 그 외 구·시·군 선관위가 각 1명씩이다.

공정선거지원단은 정치 관계법 안내 및 위반 예방 활동, 선거·정치자금 관련 업무 보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오는 9월 1일부터 담당 직무에 배치된다.

지원 자격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로서,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응모 희망자는 소정의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근무를 희망하는 선관위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등기우편 등으로 8월 8일 오후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경북도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시·군 선관위 사무실에도 비치돼 있다.

선발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1일부터 담당직무에 종사할 예정이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공정선거지원단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