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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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현대 대구는 오는 31일까지 1층 더 스퀘어에서 ‘스와로브스키 원더컬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9월 창립 130주년을 맞은 오스트리아 럭셔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예술성을 집약한 한정판 컬렉션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다.

로젠탈 콜라보레이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등 기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 제품들이 전시된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예술성을 담은 미리어드(Myriad) 컬렉션 대작들도 함께 선보인다.

‘아디무(Adhimu)’, 치타, 라이언, 디즈니 캐릭터, 그리고 올해 출시된 신작 ‘굴디언(Guldian)’, 홍관조 등 총 11점의 미리어드 작품이 총 출동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작품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포착한 리미티드 에디션 ‘아디무(Adhimu)’이다.

이 작품은 스와힐리어로 ‘위대한’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거대한 코끼리 가족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10만개 이상의 수제 세팅 크리스털과 스와로브스키의 시그니처 ‘Pointiage’기법을 활용하여 완성된 이 마스터피스는 제작에만 550시간이 소요되며 전 세계 단 200점만 한정 판매된다.

구매 시 프리미엄 블루 수트케이스와 정품 인증서를 함께 제공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예술적 컬렉터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국내에 단 한 점뿐인 어벤져스 미리어드 한정판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으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와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스와로브스키의 예술성과 지속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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