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8월 31일까지 작품 접수 수상자 60명에 상장·총상금 1210만 원 수여

2024년 섬 여행 영상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천혜의 섬 울릉도, 그 아름다운 순간들>(넥스트이모션, 이준우) [해수부 제공]
2024년 섬 여행 영상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천혜의 섬 울릉도, 그 아름다운 순간들>(넥스트이모션, 이준우) [해수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해양수산부는 울릉도 등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섬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11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포스터. [해수부 제공]
‘제11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포스터. [해수부 제공]

여객선을 타고 섬을 여행한 경험, 섬의 명소, 섬의 숨은 즐길 거리 또는 맛집 등 섬의 매력을 소개하는 내용의 영상을 규격에 맞게 제작해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일반 영상은 4분 30초~5분, 세로숏폼 영상은 50~120초 분량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년 섬 여행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릉도 수중 탐험, 푸른 바다 속으로>(담찌부부, 김연지) [해수부 제공]
2024년 섬 여행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릉도 수중 탐험, 푸른 바다 속으로>(담찌부부, 김연지) [해수부 제공]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2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60명에게 상장 및 총상금 121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해수부, 해운 조합, 수상자 개인계정 유튜브 채널 등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되고, 여객터미널·여객선 내에서 방영되는 등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올여름에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섬으로 떠나보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며 “섬 여행에서 만나게 될 특별한 추억들을 영상으로 남기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모전’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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