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한국의 석패 소식을 전하던 도중 울먹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14일 오전 9시경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회 8일째를 맞는 2016 리우올림픽 소식을 전하던 도중 5차례의 NG를 냈다. 장예원은 온두라스의 국가명을 발음하면서도 말을 한 차례 멈추거나 “제가 왜 이렇죠”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멘트를 날렸다.
이날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온두라스 앨리스에게 한 골을 허용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후반 압도적인 공세에도 불구, 역습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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