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한국관광공사와 광주전남지사는 광복절을 앞둔 14일 오전 9시부터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 일원에서 여행영상 공모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VR촬영기기, 드론 보급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촬영기기 현장대여, 이용방법 교육, 현장 편집 및 응모 기회 제공 등 이벤트 진행을 통해 공모전 활성화 차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천혜의 경관과 대한민국 10대 골프코스로 선정된 오시아노 파인비치골프장 전경과 모델들의 골프라운딩 장면을 참가자 본인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체험도 마련된다.
오시아노관광단지는 1992년 해남 화원반도를 서남해안지역 관광 거점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주광리·화봉리 일원 507만3000㎡(약153만평)에 관광호텔, 펜션, 콘도, 마리나, 해수욕장, 골프장 등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단지로 지정됐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관광단지 해변캠핑장 민간전문위탁운영업체인 ㈜파라와 해남군이 함께 수요문화행사유치, 여름 물놀이 페스티벌, 오시아노 여행영상 공모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이강우 지사장은 “이번 여행영상 공모 이벤트 행사를 통해 오시아노관광단지를 전국에 알려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남권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관광단지 투자유치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