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후분양 단지로 오는 11월 입주 예정이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도보 거리에 동산초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동도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범어동 학원가도 가깝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으로 확정된 대구 지하철 4호선(엑스코선, 예정)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세대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아파트 지하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전기차 충전 시설과 전세대 발코니 확장 기본 제공, 주방 수납 공간 확장(84A·C·D) 등 실용적인 설계도 눈에 띈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범어동 학군과의 시너지, 후분양 단지로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청약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로 예정돼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 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대구시 및 경상북도 거주자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은 없다.
한편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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