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건의

대한건설협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업계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간담회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이우현 새누리당 간사, 윤영일 국민의당 간사,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건설업계에선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5개 시도회장ㆍ업계 대표 등 17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한건설협회 주최로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초청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 건설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조정식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한건설협회 주최로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초청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 건설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조정식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

협회는 이 자리에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확대 및 노후 인프라시설의 체계적 관리ㆍ개선 방안 마련 ▷국민안전을 위한 무자격자 시공방지ㆍ건설업등록 불법 대여 근절 ▷기업활동 저해하는 과도한 규제입법 신중 논의 ▷해외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기준 대폭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정식 위원장은 “국토위 차원에서 업계 건의사항을 신중히 검토해 건설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건협은 전했다.

홍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