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이 인도 중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을 연다.

KDI는 인도 벵갈루루 경영대학원과 함께 16일부터 열흘간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도 벵갈루루 경영대학원 요청으로 개설된 이번 과정은 한국의 경제발전경험과 부문별 개발정책 사례, 정부개혁과 인프라 개발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참가자들은 또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공항철도주식회사와 마이스터고, 아산현대자동차 등 정책집행현장과 국가 발전 기반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