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을 통한 판로확대, 홍보, 여신우대 등 지원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주원)는 27일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칠곡군 소재 ㈜교동F&B를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주원 본부장은 ㈜교동F&B 이원철 대표이사와 함께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 비결을 귀담아들었다.
이번에 선정된 ㈜교동F&B는 냉면소스 및 불고기소스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으며 직영 음식점 2곳을 운영, 가맹점 총 54곳에 납품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어 농가소득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교동F&B 포함 전국에 총10개 기업을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교동F&B 등에는 농협을 통한 판로확대, 홍보, 여신우대 등을 지원한다.
김주원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우리농산물을 원재료로 식품을 가공하는 우수기업을 지속해서 발굴,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현판식 이후 경북 도내 지역소외계층 대상으로 식품 기부를 통한 나눔행사도 진행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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