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청이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2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수출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신성장산업 기업지원 △벤처투자 활성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망한 수출기업 지속 확충 및 신규 수출기업 발굴 육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고용확대 지원 사업 협력 추진 등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자금 지원 사업 협업 지원 △ 바이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 6대 전략산업 중심의 중소ㆍ벤처기업 육성 △유망 창업기업 육성 및 벤처투자 활성화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등을 협력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업무협약 후 광학렌즈 및 광시스템 수출기업인 ㈜그린광학을 찾아 기술혁신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독려하고, 수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8개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주 청장은 청주 북부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후 시장상인들과 면담을 했다.
주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북도가 6대 전략산업 등 신성장산업 중소기업 육성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중소기업청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