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장혜진(LH)이 여자 양궁 개인전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 금메달까지 포함해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리사 운루흐(독일)에게 세트점수 6-2(27-26 26-28 27-26 29-27)로 이겼다.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준결승서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를 꺾고 올라온 장혜진은 2세트 18-18에서 운르흐가 10점을 쏜 뒤 8점을 기록, 세트 점수 2-2로 동점을 이뤘지만 3,4세트를 연속 가져오면서 금메달을 확정했다.

기보배(광주시청)는 3·4위결정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런던올림픽까지 포함하면 4번째 메달이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