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학장 박선진)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2024년도 재직자 일학습병행제 공동 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영주캠퍼스는 지난 한 해 외부 평가 합격률 60%, 학습기업ㆍ학습근로자 목표 100% 달성 등 정량실적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일학습병행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학습기업 지원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박선진 학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어려운 일학습병행 사업 환경에도 참여 학습기업의 전폭적인 도움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들의 발로 뛰는 헌신의 결과이자 지방중소도시 대학의 모범사례로 널리 자랑할 의미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영주캠퍼스는 기업 맞춤형 훈련과 현장중심의 재직자 교육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직자 일학습병행 사업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소정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경우 해당 분야의 자격을 국가가 인정해 주는 사업이다.
영주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16년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품질경영, 산업안전관리, 산업보건관리, 전기시공, 농산식품저장유통, 냉동공조설비 등의 훈련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여 기업에서 약 1,600명의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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