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캠페인 전개

[애경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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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중국 브랜드 홍보대사로 배우이자 전 펜타곤 멤버인 옌안(사진)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AGE20’S는 옌안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감각을 만족시키는 뷰티’라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AGE20’S는 옌안과 함께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현지 주요 쇼핑 축제 중 하나인 618행사에서 디지털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소비자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AGE20’S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홍보대사 발탁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특히 중국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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