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국비 6억 6000만원 지원
선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인센티브 3000만 원 추가 확보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협업형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사업’에 대표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6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경남테크노파크는 첨단정밀기계, 우주항공, 디지털제조를 특화 산업 분야로 설정하고 경남대 산학협력단, 인제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지역 특화형 창업지원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는 메이커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화, 시장 진입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정부 핵심 과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전국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들과 경쟁한 결과 사업이행력, 협업전략, 운영체계의 우수성 등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평가에서는 전용공간과 장비 인프라, 전담인력 확보 부문에서 만점(20점)을 받았으며, 지역대학(경남대·인제대)과의 컨소시엄 구성에 따른 가점도 추가로 반영됐다. 대면평가에서도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으며 지원한 기관 중에서도 우수사례로 손꼽혔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한 해 동안 6145건의 시제품을 제작했고, 신규 창업기업 26곳을 발굴했다. 수혜기업 매출은 2247억원에 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진흥원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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