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제15대 사장으로 지난 7일 공식 취임했다.
8일 캠코에 따르면 정 신임 사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디지털·에너지 전환,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예측하기 힘든 도전이 우리 경제 앞에 놓여 있다”며 “캠코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취약계층 회생, 중소기업 재도약, 공공자산을 활용한 국민편익 증진 등 모든 사업에서 국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멈추지 않는 혁신과 소통,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열정과 헌신이 존중받는 캠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캠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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