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개편 단행…전용 앱 출시
활동 많을수록 등급·혜택 높아져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ABC마트는 신규 멤버십 ‘ABC-Camp’ 제도를 도입하고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ABC마트는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십 개편을 단행했다. 새 멤버십 이름에는 패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ABC-Camp’는 고객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등급과 혜택이 증가하는 구조다. 전용 앱을 통해 출석체크, 만보기, 자기 정보 입력, 매장 체크인, 아트서치 등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즉시 스탬프를 지급하며 일정 기준 이상 충족 시 상위 등급으로 승급된다. 멤버십 등급은 여행자-탐험가-수집가-개척자로 구성됐다. 신규 회원은 여행자로 시작해 승급 시마다 혜택이 추가된다.
최상위 등급인 개척자는 구매 적립 2%, 상시 할인 5%, 온라인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승급은 직전 6개월 간 활동 점수를 산정해 이루어진다.
ABC마트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구매뿐만 아니라 활동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멤버십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 충성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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