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까지 기업 20개 모집

멘토링, 비즈니스 밋업, 투자 연계 등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포스터. [부산중기청 제공]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포스터. [부산중기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5월 1일까지 지역의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스로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부산중기청과 한국남부발전이 함께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동남아(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비수도권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사업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 확대 이외에도 동남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InnoEX 2025) 공동부스 운영과 글로벌 IR 피칭에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다. 또 부산외국어대학교 글로벌마케터 과정 대학생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전시회 공동부스 운영 시 글로벌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과의 원활한 의사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과 사전 멘토링·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전프로그램과 InnoEX 전시회 및 IR 피칭 참여, 비즈니스 밋업 등을 지원하는 현지 프로그램에 이어 후속 멘토링 및 투자 연계 등을 위한 사후 프로그램으로 크게 3단계로 구성되며, 참여기업에는 글로벌 IR 피칭대회(Startup Wheel) 서류면제, 항공료(최대 45만원),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이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신청서류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good4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