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가구 조성목표 2차분
중흥건설그룹은 이달 중 전남 동부권의 핵심 주거 벨트로 평가받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위치도) 2차 용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선월하이파크단지는 전남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 일원에 자리하며 95만6296㎡(약 29만평) 규모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이곳을 6000가구를 수용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행은 선월하이파크밸리㈜가 담당하며,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시공을 맡았다.
이번에 공급되는 2차분은 ▷업무시설용지 3필지 ▷문화시설용지 1필지 ▷공동주택용지 1필지 등으로 오는 28일 공고 예정이다.
향후 3차는 ▷상업시설용지 42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4필지 ▷단독주택용지 16필지로 5~6월 중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차 공급분은 ▷이주택지 ▷협의양도인택지 ▷생활대책용지로 지난달 17일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송달했고, 지난달 31일부터 각 주차별 순차적으로 추첨 중에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는 순천을 대표하는 신대지구가 인근에 자리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 약 3만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조성되는 신대배후단지와도 인접해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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