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5 교과별 수업-평가 성장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깊이 있는 탐구중심 학생주도수업을 활성화하고 교과별 수업 및 평가 성장 사례 공유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학교 참여 교사, 저경력(신규)교사를 비롯해 희망 교원 178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수상한 교사들이 중학교 9개, 고등학교 5개 등 총 14개 교과별로 1부 ‘설계과정’과 2부 ‘실천사례’로 나눠 진행됐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수업-평가 성장 공유회는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주도적 배움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