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 극찬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미니 토크 콘서트 진행
![2025 서울모빌리티쇼 방문한 방송인 노홍철이 로터스자동차코리아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극찬하고 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4/11/news-p.v1.20250411.8afc7db82d9c495284e895dfcf4de86c_P1.jpg)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후 20년만에 처음으로 참가한 서울모빌리티쇼 로터스 부스를 방문했다.
11일 로터스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노홍처은 지난 4일부터 진행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협업해 ‘에스콰이어 에디터스 개러지(Esquire Editor’s Garage)’ 콘셉트로 부스를 마련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부스는 서울모빌리티쇼와 함께 30주년을 맞이하는 에스콰이어의 모습을 독창적이게 표현하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실제 로터스 엘레트라(Eletre)의 오너이기도 한 노 씨는 현장에서 오픈형 미니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날 미니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로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실시한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자신이 겪은 놀라운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참고로 로터스자동차코리아의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로터스의 전기차가 주∙정차되어 있거나 배터리 충전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하면 고객이 운행했던 전기차와 동일한 신차로 즉각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노홍철은 “로터스자동차코리아의 파격적인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야말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다”며 “로터스 엘레트라는 평범하지 않아 특히 마음에 들고, 현존하는 자동차 기술이 모두 집약되어 있지만 과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좋다”라는 말로 로터스 오너로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 실시 외에도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전기차 구매자들의 신뢰감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일반 부품의 경우 5년/15만㎞, 나아가 배터리 및 모터의 경우 8년/20만㎞ 상당의 경쟁력 있는 보증 기간과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와 무상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럭셔리 자동차에 걸맞은 정책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