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 서구 가좌동에 ‘토요타·렉서스 청라 서비스센터’(사진)를 7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토요타·렉서스 청라 서비스센터는 기존 부천 렉서스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최신 설비와 넓은 공간을 갖춘 종합서비스 센터로 새롭게 탄생했다. 경인고속도로 가좌IC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인천 서구 및 청라 지역뿐만 아니라 부평과 김포 등 인근 지역 고객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연면적 3259㎡로 지하 1층을 포함한 지상 4층 규모로 운영되며, 서비스와 부품 및 사고 수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최신형 일반 정비 워크베이 8개를 갖춰 월평균 1000대(토요타 차량 500대, 렉서스 차량 5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판금·도장(BP) 작업은 도장 부스 두 개와 알루미늄 전용 부스 한 개를 포함한 워크베이 11개를 갖춰 월평균 180대 이상을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상담부터 차량 검사, 일반 정비 및 사고 수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숙련된 직원과 테크니션들이 상주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1층에는 고객 전용 리셉션과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 고객이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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