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GC에너지는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후원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후원금은 긴급 생계비, 화재로 소실된 주거환경 개선, 필수 가전가구 구입을 위한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난 상황에 노출된 아동의 2차 정신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심리정서 지원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SGC에너지는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활동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난방비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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