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운영하는 ’제41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이 최근 이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42명 및 내빈들과 함께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개강식은 ▲청도해피송 시청 ▲내빈소개 ▲국민의례 ▲학사일정 소개 ▲입학허가선언(김하수 청도군수) ▲신입생 선서 ▲개식사 ▲축사(전종율 군의장) ▲폐회 및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번 개강식은 청도여성대학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인 동시에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 전원은 산불 피해자와 호국 영령을 위한 묵념을 진행하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미래라이프융합대학 김진숙 학장은 “이번 제41기 청도여성대학은 여성들이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수 또한 청도 여성들의 예술적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주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1기 청도여성대학을 통해 청도군의 여성들의 예술 문화적 연대 강화와 여성 사회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11회, 현장학습 3회 진행하고 오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시까지 총 14주 진행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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