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EG는 지난 23일 충남 금산군 청산회관 회의실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랜 기간 동안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중 5가구를 선정해 모국 방문 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문경환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모국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선도기업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EG는 결혼이민자 중 여러 사유 등으로 관내 홀로된 편모가정(6가구)을 후원을 하고 있으며, 낯선 땅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그들의 정체성 확립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단체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또 대전과 금산군 내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 자체가 곤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간 장학금 및 생활비를 1995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다문화 5가구는 올해 하반기 자녀들의 방학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모국방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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