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산업㈜ 김종원 회장(중앙 왼쪽)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전산업㈜ 김종원 회장(중앙 왼쪽)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기전산업㈜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피해지역(의성군 외) 복구 작업 및 이재민 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원 기전산업 회장은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불철주야 애쓰는 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적십자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전산업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전산업이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경북 피해 주민들(의성군 외)과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봉사자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달했다.

인천시 남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전산업은 국내 최대 수준의 철스크랩 가공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재활용 철스크랩을 생산, 제강사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또 인천 강화레포츠파크를 2019년도 설립해 집라인, 어드벤쳐, 서바이벌, 고카트 등 다양한 레포츠 프로그램 체험과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