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는 30일부터 2주간 영국 자매대학 CCC(Capital City College)대학생 14명을 대상으로 BTS(Best Turing Scheme, 이하 BTS) 외국인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BTS 외국인 단기 연수 프로그램은 영국 CCC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성장 및 4차 산업, 한국의 고등직업교육 및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외국인 단기 특화 연수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CCC 대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1명이 입국했다.
이들은 연수 기간 내 △B(Beauty, 한국의 미) △E(Eco, 한국의 녹색성장) △S(Sprit, 한국의 정신) △T(Technology, 한국의 기술)를 통해 대학의 전문직업 교육 체험을 위한 학과 체험, 지역 전통문화 유산인 부석사, 선비촌 방문, 지역 시의회 방문 등의 특화 교육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문기간 동안 하계방학 중 CCC 대학에 파견될 경북전문대 글로벌 챌린저 선발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 및 연수 기간 내 서포터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매년 이맘때 방문으로 참가한 소백산 마라톤 대회가 인근 지역 산불로 인해 참가가 어렵게 돼 많은 아쉬움과 함께 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걱정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재혁 총장은 “영국 CCC 대학생들이 대학 교내에서 연수를 받는 동안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국가로부터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문을 두드리는 세계적 수준의 명품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에는 오는 9월 학기부터 외국인 전담 학과인 글로벌엔지니어링과 유학생과 6월 과정 한국어 연수 과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스리랑카에서 온 한국어 연수생 18명이 대학에서 한국어교육을 받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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