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사회공헌활동 계획안 확정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9일 올해 첫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간 사회공헌활동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 편성의 적절성과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구로, 위원 과반수가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 수립과 점검을 위해 정기 개최된다.
공사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유사 공공기관 예산을 고려해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31억원으로 예산을 증액했다.
위원회는 ▷해양 문화 융성 및 확산 해양 메세나 ▷해양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및 인재 양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호를 올해의 4대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공사 부사장 류재형 사회공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을 고려해 새로운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방위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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