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월 가스 사용량 줄이면 ㎥당 최대 200원…이달 31일까지 접수

[헤럴드DB]
[헤럴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겨울철 도시가스를 전년보다 아껴쓰면 낸 요금을 일부 돌려받는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에 약 40만 가구가 참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동절기로 구분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도시가스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이면 줄인 비율에 따라 ㎥당 최대 200원까지 차등화한 캐시백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동절기 400㎥의 가스를 사용한 가구가 이듬해 동절기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신청을 하고 가스 사용량을 20% 줄이면 내는 요금은 7만5443원 줄어들고, 추가로 캐시백을 1만6000원 받게 된다.

이번 겨울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신청 가구는 전년보다 약 13만가구 늘어났다. 가스공사는 오는 31일까지 2024∼2025년 동절기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이번 동절기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캐시백은 오는 8월 지급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