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외래에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으로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및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 여부’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 등 6개 평가지표에서 종합점수 97.9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병원들의 종합전체 평균점수(82.4점)를 상회하는 점수다.
경북대병원 양동헌 병원장은 “혈액투석 환자의 안전한 투석을 위해 앞으로도 자체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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