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색상에 고밀도 순면 제품군 늘려
생활용품 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이 천연·기능성 소재의 봄·여름 침구를 대거 선보였다.
이 회사는 ‘세사’와 ‘세사리빙’ 브랜드로 알러지방지 기능의 ‘웰로쉬’ 소재를 기본으로 한 제품을 출시했다. 앞면에 홑겹 원단을 덧대어 봉제선이 보이지 않아 차렵이불의 간편함과 이불커버의 고급스러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반무봉제 스타일의 제품이 주류다.
백화점 브랜드 세사의 ‘타임즈’는 앞뒷면 모두 광폭 소재를 사용해 이음선을 없앴다. 앞면을 홑겹으로 덧대 누빔선이 보이지 않아 고급스러운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간소한 자수프린트가 뒷면의 베이지색과도 어울리게 했다.
대리점 브랜드 세사리빙의 ‘뉴데이’(사진) 또한 앞면을 홑곁으로 덧대어 이음선과 봉제선이 보이지 않는 반무봉제 차렵이불이다. 광폭 흰색 원단에 3면 겹날개 형으로 간결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또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한 침구도 선보였다. 면 침구는 특성상 다소 거친 감촉이 있는데, 워싱가공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그 대표 제품은 세사의 ‘포유’다. 100% 순면 소재의 제품으로 부드러운 색감의 꽃자수가 뒷면의 크림색과 어울려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밀도 워싱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닿을 때 기분 좋은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야생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세사리빙 ‘플로렌’, 파랑과 노란색 꽃이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세사리빙 ‘러브썸’ 등은 자연주의 감성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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