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지방보훈관서 방문·우편 접수
[헤럴드경제=오상현 기자] 국가보훈부가 2월 한 달 동안 2025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대외 유공인사 포상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보훈부는 3일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호국보훈의달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에 노력한 대외 유공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년 6월 정부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471명에게 정부포상,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감사패),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정부포상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1명과 대외 유공인사 12명 등 33명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까운 지방보훈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훈부 누리집에 게시된 ‘2025년 모범 국가보훈 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결정되며 공적 공개검증은 정부포상 후보자의 주요 공적을 국가보훈부 누리집과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 소통24, 국민생각함에서 15일 이상 진행된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올해에도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존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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