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실업팀 소속 국가대표 메달 획득 금1, 은2, 동4 개 획득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청 여자사이클 실업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세안 트랙 시리즈에 출전해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2025 아세안 트랙 시리즈에서 상주시청 실업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인 장수지, 김민정, 조선영 선수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디슨(장수지) 종목에서 금메달을 비롯해, 제외경기(조선영), 메디슨(김민정) 종목에서 은메달, 스크래치(장수지), 10km 스크래치(김민정), 경륜(조선영), 스프린트(조선영)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 일정을 마친 선수들은 25일 귀국후 휴식을 취하고 상주시청 실업팀으로 합류해 다음 경기를 위한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상주시청 실업팀 전제효 감독은“국가대표를 포함해 실업팀에는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며 “착실히 훈련에 임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낯선 타국에서도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훈련에 열중하되 개인 건강과 안전에 유념해달라”며 격려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