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대학 학군단 중 1, 2학년 최우수 후보생 선정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지난 6일 육군 부사관학군단(RNTC) 후보생 동계 입영 훈련 출정식에 이어 24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동계 입영 훈련은 RNTC 9기와 10기 후보생(43명)들이 참가했다.
이들 후보생은 육군부사관학교를 입소해 3주 동안 독도법, 유격훈련, 각개전투 등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기본 전투기술 체득을 위한 훈련을 받았다.
훈련결과 2학년 서예진(여, 군사학과) 후보생이 최우수상을 수상, 김은영(여, 군사학과), 허종현(남, 군사학과), 김현진(여, 군사학과) 후보생이 1학년 최우수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임관 종합평가에서는 전원 합격하는 등 또다시 우수 부사관 학군단임을 입증했다.
학군단장 진연수 중령은 “이러한 성과는 입영 훈련 전 실시한 자체 집체교육과 입영 훈련간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후보생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강인한 체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부사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01학생군사교육단(RNTC)은 2024년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하게 평가받아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2025년부터 임관 성적 85% 수준 달성자는 임관과 동시에 장기 복무자(전 병과 특기) 직업군인으로 군 복무를 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